미술등록협회

협회 주요사업

작품의 등록부터 담보·보관,
그리고 미술 생태계 지원까지

미술등록협회는 작품의 법적 ‘특정’을 기반으로 등록·동산담보등기·수장고 운영의 핵심 사업과 미술 생태계 전반을 지원하는 다양한 사업을 운영합니다. 아래에서 협회의 주요 사업을 영역별로 안내합니다.

법적 기록의 시작

작품 등록

작품 등록 서비스는 협회가 작품의 정보를 공식 기록으로 남기는 핵심 사업입니다. 2011년 창립 이래 미술품의 ‘특정’을 표준화해 왔으며, 등록 시 작품마다 고유한 작품등록번호와 작품등록인증서가 발급되어 거래·상속·담보·전시 등 다양한 영역에서 활용됩니다.

작품 등록 서비스

작품 담보 대출

동산담보등기

동산담보등기는 미술품을 법원에 동산담보로 등기해 부동산처럼 담보·자산으로 활용하는 제도로, 이를 위해서는 작품의 법적 ‘특정’이 필요합니다. 미술등록협회는 법무사회 공식 교육자료에 등재된 ‘특정’의 표준 절차로서 동산담보등기의 사전 단계 역할을 수행하며, 2015년 세계 최초 미술품 동산담보등기 이래 누적 200억원 이상의 실적이 이 제도를 통해 축적되었습니다.

동산담보등기

최적의 보관 환경

작품 보관

작품 보관 서비스는 항온·항습·보안 시스템을 갖춘 국제 수준의 미술품 전용고에 작품을 안전하게 보관하는 협회 직영 서비스입니다. 18°C(±2°C)·습도 50%(±5%)의 항온항습 환경과 3중 보안 시스템으로 관리되며, 전용 운송 차량과 도난·화재 보험까지 작품의 안전과 자산 가치를 함께 보존합니다.

작품 보관 서비스

그외 추진 사업

작품 감정

협회는 동양화·서양화·도자기·서예 등 분야별 전문 감정위원회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협회 협력 감정 기관과 연계하여 작품의 진위 확인과 자산 평가를 진행하며, AI 기술·과학 분석을 병행하는 체계로 확장해 가고 있습니다. 작품 등록 시 선택적으로 감정 서비스를 신청할 수 있으며, 감정평가서는 동산담보등기·보험·세무 활용 시 신뢰의 근거로 활용됩니다.

작품 판매·대여

협회는 작가·소장자·기관 간 작품 거래와 대여를 안전하게 진행할 수 있도록 등록·인증을 기반으로 한 거래 신뢰 체계를 운영합니다. 협회 등록번호와 인증서를 통해 매매·대여 시 작품의 진위·소유 이력이 확인되며, 갤러리·아트페어·온라인 마켓 등 다양한 거래 환경에서 표준 절차로 활용됩니다.

미술품 보험

미술품 보험은 박물관·갤러리·전시장 등 문화 공간의 고유 위험과 작품의 운송·보관·전시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손해를 보장하는 특화 상품입니다. 협회는 회원사·등록 작가가 보험을 활용할 수 있도록 안내·연계 서비스를 운영하며, 수장고 입고 작품에 대해서는 협회 공인 감정서 기반의 도난보험 가입도 지원합니다.

조세물납제 자문

2023년 시행된 미술품 조세물납제는 협회 11년 청원의 결실입니다. 상속세·증여세를 미술품으로 납부할 수 있는 제도로, 협회는 등록·감정 데이터를 기반으로 물납 절차에 필요한 자료를 정리·자문해 드립니다. 작품의 법적 ‘특정’과 공인 감정서가 함께 갖춰진 작품일수록 물납 활용도가 높아집니다.

미술 은행

미술 은행은 문화체육관광부가 정책을 수립하고 국립현대미술관이 운영을 담당하는 국가 미술 정책입니다. 정부가 작가의 작품을 구입하여 공공 기관·기업·해외 공관에 대여·전시함으로써, 작가에게는 안정적인 판매 경로를, 시민에게는 일상 속 미술 향유 기회를 제공합니다. 협회는 본 제도가 작가 생계 지원과 미술 시장 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도록 정책적 협력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체험 교실

협회는 미술 작품의 가치와 등록·등기 제도에 대한 시민 이해를 넓히기 위해 체험 교실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작가·컬렉터·일반 시민을 대상으로 작품 등록의 의미, 미술품 자산화, 조세물납제 활용 등의 주제를 다루며, 미술 생태계의 건강한 발전을 위한 기반을 만들어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