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술등록협회, KNC서 감정위원회 임명장 수여식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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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세물납제도 시행에 맞추어 ‘미술품 감정위원회’ 출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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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정상급 감정가 3인 감정위원 임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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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술품 소유권 평가, 권리, 증명, 판매, 투자 활성화와 NFT 대중화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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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O(토큰 증권)기반 인증평가로 NFT 업계 등 차세대 시장 주목
[블록체인어스 강지연 기자] 국내에서 유일하게 미술품 동산 등기 서비스를 법률적으로 시행하고 있는 미술등록협회(회장 김현동)가 미술품으로 상속세 및 증여세를 물납할 수 있는 법률시행(상속세 및 증여세법 시행령 제75조의 2)에 맞추어 미술품 감정위원회를 출범했다.
9일 KOREA NFT CENTER(이하 KNC)에서 진행된 감정위원 위촉식에서는 미술등록협회 감정위원장으로 KBS ‘진품명품 TV쇼’ 및 고미술협회의 감정위원으로 활약한 김선원 회장이 임명됐으며, 고재국(금호미술관/고화랑) 위원과 윤석찬(코리아헌터 안동편 감정/SBS 좋은아침 미대사관저감정/한국고미술평가연구원 감정위원), 윤옥션(고미술품 감정위원) 위원에게 이날 감정위원 임명장을 수여했다.
2011년 미술인들의 권익을 법률적으로 보호하기 위하여 서울특별시 비영리단체로 설립한 미술등록협회는 2012년에는 유엔 글로벌 콤팩트회원사로 가입하면서 미술인들의 권익향상과 작품 홍보를 위하여 국내외 온오프라인을 통하여 활동하고 있다.
조세물납제도 시기에 맞추어 출범한 미술품 감정위원회는 앞으로 KNC와 함께 안목 감정과 첨단과학감정기기(질량분석기 / 원소분석기 / 시편제작기 / 고배율현미경 / 인공지능 빅데이터 양자 컴퓨터 감정기기) 등 다양한 감정기법을 활용한 더욱 체계적인 작품의 진위 감정평가 서비스를 원스톱으로 제공할 방침이다.
미술품 감정위원회는 출범과 함께 국내 최초 NFT 복합문화 지원센터인 KNC(센터장 박종미)와 STO(토큰 증권)를 기반으로 한 ‘미술품 감정평가대행서비스’를 선보인다.
감정평가서비스는 실물작품과 NFT를 연계하고 가치평가단 구성 등 국내 정상급 감정위원의 미술작품에 대한 감정평가를 통해 디지털 콘텐츠 자산화의 안전성과 소유권 평가, 증명을 통한 투자 활성화 등 편의성과 NFT 대중화를 위해 마련됐다.
김현동 미술등록협회장은 이날 임명장 수여식에서 “미술작품도 이제 자산으로 인정받는 시대로, 감정위원회의 출범은 큰 의미가 있다고 본다”면서 “‘STO기반 미술품 감정평가서비스’를 시작으로 미술등록협회는 ‘디지털 콘텐츠의 자산화’를 위해 KNC와 함께 힘을 모을 것이다“라고 말했다.
이와 함께 미술등록협회는 오는 5월 15일부터 6월 10일까지 미국 뉴욕에서 미술등록협회가 주최하고 뉴욕총영사관, 미주한국일보, 뉴욕한인회총연합회, 뉴욕교회협의회가 후원하는 '2023 한ㆍ미 미술대전 페스티발'(2023 ART FESTIVAL KOREA – USA)을 개최한다.
한편, NFT 작가와 콘텐츠 창작자들을 위한 복합지원센터인 ‘KOREA NFT CENTER’는 이번 미술등록협회의 감정위원단의 출범을 계기로 한국NFT콘텐츠협회와 함께 본격적인 STO 사업 진출을 위한 판로 모색과 함께 미술품 조각투자 등 자산운용사들과의 긴밀한 업무협력으로 아트펀드 운용에 적극적으로 나설 것으로 알려졌다.
출처 : AI블록체인어스